Portrait of Phil Penman with the Leica M EV1

"저는 보이는 그대로의 삶을 포착하려고 노력합니다."

필 펜만(Phil Penman)

2026/07/02

거리의 매력

"보는 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추측하게 되면 안 됩니다. 제가 사진에 담아내는 것을 정확히 알아봐야 합니다."

필 펜만(Phil Penman)

"도쿄는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정적인 이미지만으로는 제대로 보여줄 수 없죠."

필 펜만(Phil Penman)

Phil Penman with the Leica M EV1

필 소개

필 펜만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서 그의 작업은 다큐멘터리적 스토리텔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과 그의 관계는 전업 사진가가 되기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의 아버지는 흑백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하는 방법을 그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암실은 그에게 매혹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빛, 대비, 입자, 종이, 그리고 이미지가 천천히 나타나는 과정이 그를 매료시켰습니다. 흑백은 그에게 단순한 시각적 스타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흑백은 시작점으로의 회귀입니다.

뒤따른 길은 매우 치열했습니다. 그는 10대 시절에 이미 언론계에 입문했으며 수년간의 사진 작업을 통해 기술을 갈고닦았습니다. 이후 에이전시 및 유명인 작업의 압박이 그를 사진으로 이끌었던 순수한 즐거움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피는 걷고, 관찰하고, 다시 자신을 위해 사진을 찍는 즐거움으로 돌아오는 길이 되어주었습니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그의 태도는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성공은 축하받을 일이지만, 결코 종점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항상 다음에는 무엇이 오는지, 어떻게 그가 성장하고 자신의 작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의 질문이 뒤따릅니다.

인스타그램
Leica M EV1 in Hands

필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에 결코 평범한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는 "한 대의 카메라, 한 개의 렌즈"라는 철학을 따른 적이 없습니다. 보도 사진을 촬영하던 수년간의 경험은 그에게 항상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대의 카메라와 다양한 렌즈를 지니고 다니도록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접근 방식이 오늘날까지도 거리 위에서 그의 작업의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모든 장면은 서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친밀함을 위한 광각 렌즈, 거리감과 압축을 위한 긴 초점 거리. 두 대의 카메라로 작업하면서 그는 렌즈를 교체하느라 순간을 놓치는 일 없이 상황에 곧바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의 장비는 라이카 M EV1, 라이카 M11 모노크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는 종종 라이카 녹티룩스-M 1:0.95/50 ASPH. 렌즈를 함께 사용합니다. 그에게 장비란 결국 매 순간에 맞는 올바른 라이카를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M 시스템

"가장 멋진 순간은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순간입니다.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이죠."

필 펜만(Phil Penman)

"저는 수년간 이 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필 펜만(Phil Penman)

M 카메라: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정수

라이카 M은 오래 전부터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카메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 카메라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장치를 넘어 시선을 예리하게 가다듬는 장치가 되어줍니다. 수동 조작, 절제된 디자인, 카메라의 크기는 직관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로서 사진가들은 환경에 집중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M 카메라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 카메라는 다른 어떤 카메라보다도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Phil Penman joins How I See: The Leica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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