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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1 Monochrom

A Symphony of Light and Shadow.
재료 번호
20210

빛과 그림자로 완성한 사진

라이카는 지난 70년간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를, 지난 11년간은 모노크롬 센서를 개발하고 생산해왔습니다. 라이카 M11 모노크롬은 라이카의 모노크롬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개척합니다. 11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라이카의 4번째 모노크롬 카메라는 오직 흑백 사진만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직관적이고 정확한 M11 모노크롬은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흑백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자유롭고 유연한 작업 방식으로 흑백 사진가들에게는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가들은 모노크롬 카메라와 함께라면 빛과 그림자만으로 자신의 비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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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집중하다

오늘날까지도, 흑백 사진은 예술의 한 갈래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라이카 M11 모노크롬은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완벽한 도구로서 여러분의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카메라는 놀라울 만큼 자연스러운 선예도로 세밀한 디테일까지 담아낸 흑백사진을 완성합니다. 라이카 M11 시리즈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BSI CMOS 센서는 컬러 필터 없이, 높은 감도를 보장합니다. 또한 RAW, DNG, JPEG 등 파일 포맷과 상관없이 6000만, 3600만, 1800만 화소 중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M11 모노크롬만의 독보적인 색감으로 모든 사진에 여러분 고유의 개성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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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전설이 깃든 역사의 증인이자 하나뿐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시스템입니다. 1954년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이후, 라이카만의 디자인과 독일의 견고한 품질로 전 세계 포토그래퍼와 사진 애호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세계 최초 카메라의 역사로부터 오늘날까지, M은 여전히 M이고 앞으로도 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