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라이카 M11 모노크롬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가 전통과 혁신의 ‘라이카 M11 모노크롬(M 11 Monochrom)’ 카메라와 ‘주미룩스-M 50 f/1.4 ASPH. (Summilux-M 50 f 1.4 ASPH.)’ 렌즈를 공개했다.

Press Release 2023 년 4 월 17 일

* 라이카 카메라의 오랜 노하우로 탄생한 흑백사진 전용 M11 모노크롬 카메라출시
* 라이카 표준렌즈 50mm 주미룩스 M 렌즈의 차세대 버전 새롭게 선보여
* M11 모노크롬 출시를 기념해 이갑철 작가와 협업한 흑백 사진전 라이카 청담스토어에서 개최

[사진 제공: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M11 모노크롬]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가 전통과 혁신의 ‘라이카 M11 모노크롬(M 11 Monochrom)’ 카메라와 ‘주미

룩스-M 50 f/1.4 ASPH. (Summilux-M 50 f 1.4 ASPH.)’ 렌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 한 M11 모노크롬은 라이카의 지난 11 년간의 모노크롬 노하우가 집약된 4 번째 모노 크롬 모델로, 오직 흑백 사진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70 년간의 집요한 레인지 파운더 카메라에 관한 열정과 모노크롬 센서를 향한 라이카 카메라의 집념은 M11 모노크롬으로 완성되었으며, 오롯이빛과그림자만으로가득채운완벽한흑백사진을촬영할수있다.

라이카 M11 모노크롬은 자연스러운 선예도로 세밀한 디테일까지 담아낸다. M11 모노크롬의 흑백 전용 BSI CMOS 센서는 삼중 해상도 기술로 최대 6,000 만 화소를 구현하며, 결과물은 RAW, DNG, JPEG 등 파일 포맷에 상관없이 6,000 만, 3,600 만, 1,800 만 화소 중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 다.

M11 모노크롬 카메라는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풍부한 다이내믹 레인지와 섬세한 디테일을 얻 을 수 있다.125부터 200,000이라는 넓은 ISO 범위를 가지고 있어 높은 감도에서 적은 노이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내장된 256GB 의 메모리와 “라이카 포토스(Leica FOTOS)”앱과의 호환성

 

빛과 그림자로 사진을 완성하다. 흑백 사진에 관한 새로운 정의, ‘라이카 M11 모노크롬 및 주미룩스-M 50 f/1.4 ASPH. 렌즈’ 신제품 출시

 

 

으로 편리하고 빠른 사용이 가능하다.

 

 

M11 모노크롬은 1954 년부터 70 여 년간 이어온 라이카의 아이코닉 한 디자인 감성을 느낄
수 있 는 제품이다. 메탈로 된 바디와 상판은 고품질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사파이어 글라스 디스 플레이와 견고한 가죽으로 마감했다. 모노크롬 고유 디자인을 위해 라이카 로고는 제외되었으며 다크 크롬 코팅의 광학식 뷰 파인더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해 유저가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 게 한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는 “라이카 M11 모노크롬은 독일에서 만들어져 라이카의 흑백 사진에 대한 열정과 타협하지 않는 라이카 퀄리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이라 말하며 “라이카 M11을 통 해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낸 완벽한 세상을 만나 보길 바란다” 전했다.

라이카 카메라는 M11 모노크롬에 이어 주미룩스-M 50 f/1.4 ASPH. 렌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주미 룩스-M 50 f/1.4 ASPH. 렌즈는 더블 캠 구조와 45cm 의 최소 초점 거리로 디테일한 클로즈업촬영을가능하게한다. 모든 초점 범위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이전 모델에서 9 장이었던 조리개 날은 11 장으로 늘려 보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보케로 라이카 사진을 완성한다.

 

주미룩스-M 50 f/1.4 ASPH. 렌즈는 377g 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감을 자랑하며, 내장된 회전 형 후드로 언제든 손쉬운 활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주미룩스-M 50 f/1.4 ASPH. 렌즈는 실버와 블 랙 아노다이즈 버전으로 출시한다.

한편,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M11 모노크롬 카메라 출시를 기념해 이갑철 작가와 협업한 사진 전을 개최한다. 이갑철 작가는 2020 년부터 라이카 아카데미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카 카메라와 이갑철 작가가 함께한 사진은 청담 라이카 스토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흑백 사진을 새롭게 정의할 신형 모델 ‘라이카 M11 모노크롬’과 ‘주미룩스-M 50 f/1.4 ASPH.’는 라 이카 카메라 홈페이지 및 전국 라이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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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라이카 카메라 홈페이지: https://www.leica-store.co.kr

l 라이카 카메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ica_kr/

 

보도자료_흑백사진에_관한_새로운_정의_라이카M11모노크롬_출시_2023.04_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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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Camera 소개

Leica Camera AG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카메라, 렌즈 및 스포츠 광학 제품 제조업체입니다. 회사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 이미징(스마트폰), 고급 안경 렌즈 및 시계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자체 프로젝터를 통해 홈 시어터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Leica Camera AG는 베츨라(독일, Wetzlar)에 본사를 두고, 빌라 노바 드 파말리캉(Vila Nova de Famalicão, 포르투갈)에 두 번째 생산 시설을 운영하며,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라이카 스토어를 포함한 자체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이카에서는 2,4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계 연도 2023/24에는 5억 5,4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라이카 브랜드는 우수한 품질, 독일의 장인 정신과 산업 디자인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상징합니다. 라이카의 브랜드 문화에는 사진 문화를 지원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 세계 약 30여 개의 라이카 갤러리, 라이카 아카데미, 그리고 Leica Hall of Fame Award 및 Leica Oskar Barnack Award(LOBA)와 같은 국제 어워드가 이를 뒷받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