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어떤 여행은 킬로미터 단위로 측정해야 합니다. 또 어떤 여행은 눈앞에 곧바로 펼쳐집니다. 아침의 첫 햇빛이 드는 스케이트 파크와 오후의 야구장 사이에서, 하이메 페르난데스 데 베르나베는 현장의 주변에 서 있습니다. 항상 준비된 채로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그의 아들들에게 하나하나 지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기 위해 자리합니다. 순간을 이해할 정도로 충분히 가깝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거리를 둡니다.
여기서 보이는 것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변화입니다. 시도는 확신이 되고, 망설임은 본능으로 바뀝니다. 램프 위의 트릭, 멋지게 쳐낸 안타까지 바로 이곳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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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르치거나 통제하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함께하고, 존재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머무르기 위해서지요."
하이메 페르난데스 데 베르나베(Jaime Fernandez de Bernabe)
하이메의 팁과 아이디어
정말 중요한 순간
중요한 순간이 다시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순간은 움직임 속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찰나에, 좌절과 극복 사이 어딘가에서 일어납니다. 그 순간은 나타난 만큼이나 빠르게 다시 사라집니다. 하이메에게 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단순한 기록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아들이 트릭을 성공할 때든 홈런을 칠 때든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SL3-S입니다. 그 속도와 정밀함은 하이메가 망설임 없이 상황을 따라갈 수 있게 합니다. 모든 것이 동시에 움직일 때에도 카메라는 초점을 유지하며, 하루 동안 변화하는 빛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합니다.
어떤 순간은 단 한 번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SL 패밀리와 함께 언제나 준비된 상태로
라이카 SL 시스템은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정밀성, 속도, 신뢰성을 하나로 결합했습니다. SL3-S의 핵심은 움직임을 위한 설계입니다. 빠른 오토포커스와 고속 연속 촬영을 통해 역동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장면 속에서도 정밀한 초점을 유지합니다.
SL3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고해상도 센서는 디테일을 선명하고 깊이 있게 잡아내며, 정적인 순간에 특별한 강렬함을 불어넣습니다.
두 카메라가 뭉치면 움직임과 디테일을 모두 아우릅니다.
라이카 SL 렌즈와 함께 사용하면 장면에 가까이, 또는 넓은 시야를 위해 거리를 두는 등 다양한 시점에 맞춰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이메가 사용하는 장비
"지체는 없고, 오로지 믿음뿐이죠. SL3-S와 함께라면 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순간적으로 일어나죠. 결정적인 그 순간에 저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하이메 페르난데스 데 베르나베(Jaime Fernandez de Bernabe)
하이메 소개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하이메 페르난데스는 지난 14년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JayMoxias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의 사진은 삶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줍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피부터 인상적인 풍경, 정교하게 연출된 스튜디오 작업물까지 그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또한 그의 사진은 로스앤젤레스의 모터사이클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2025년 로스앤젤레스의 "The Icon"에서 개최된 그룹 전시 "Emotion through Glass"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그는 10년간 광고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강렬한 시각적 스토리텔링 감각을 상업적, 개인적 프로젝트에 모두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