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toria Sorochinski and a dog looking into an old suitcase that is glowing inside.

Tête-à-Tête

Viktoria Sorochinski와 함께한 새로운 라이카 Q2 Monochrom.

라이카 Q2 모노크롬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는 기회는 흑백 사진에 대한 제 관심을 꽤 강렬하게 되살려 줬어요.

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기 편하고 작다는 점이죠. 그래서 정말 자연스럽고 언제나 창의적인 표현을 해낼 수 있어요.

Portrait_Sorochinski-2400-x-1350.jpeg
제 생각에, 이 카메라의 가장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많은 부분에서 아날로그 카메라를 닮았다는 거예요.

사용하기 쉽고, 그러면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미지의 화질과 디테일은 정말 엄청나요. 사실, 이 카메라는 35mm 필름 카메라를 명확히 능가하는 화질을 자랑하지만, 필름 카메라의 작업 방식을 그리워하는 포토그래퍼들은 Q2 모노크롬을 이용해 필름 카메라와 같은 촬영 경험을 다시금 만나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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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o_Q2M_2400x1350.jpeg

Leica Q2 Monochrom

사진의 영혼을 찬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