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국제적인 위엄과 명예를 자랑하며 뛰어난 보도 사진에 주어지는 이 상은 오스카 바르낙의 탄생 100주년이었던 197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상은 라이카 카메라가 수여하며 '신인상' 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24 수상자
제44회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사진상에서 LOBA 심사위원단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스위스에서 활동 중인 사진가 다비데 몬텔레오네(Davide Monteleone)의 “Critical Minerals - Geography of Energy”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몰도바 출신 사진가 마리아 구투(Maria Guțu)의 “Homeland” 시리즈는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약 50개국에서 80여 명의 사진 전문가들이 LOBA 심사위원단에 제출한 250여 점의 출품작 중 두 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