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atters to Me
아드레날린에서 벗어나
굉음이 울리는 엔진, 관중석에서 열광하는 팬들, 트랙에서 한계를 시험하는 레이스카. 하지만 그 치열한 현장 한가운데에서도 완전한 고요함과 깊은 집중력이 담긴 순간이라는 모터스포츠의 특별한 면을 보여주는 이미지들이 탄생합니다.
칼로 알바네세는 익숙한 모터스포츠의 미학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분위기 있는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카는 칼로 알바네세, 그리고 그의 새 SL3-P와 함께 직관, 신뢰, 정밀성의 조화가 특히 중요한 올해의 24시 레이스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라이카 SL3-P는 레이스 트랙에서 눈으로 느끼는 감각에 알맞은 화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빠른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직관적인 조작, 뛰어난 안정성으로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순간에도 특히 중요한 자신감을 손에 쥐어줍니다.
칼로 알바네세와 같은 사진가들은 라이카의 세계에 자신만의 관점과 이야기를 가져옵니다. 라이카 뉴스레터를 통해 이 이야기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제 스타일은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이며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애착이 담겨 아주 개인적입니다.
칼로 알바네세
최고 속도 속의 삶
레이스 트랙에서의 순간들은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속도는 다른 모든 것을 지배하는 최고 규범입니다. 시간은 밀리초 단위로 측정되며, 결정적인 순간은 말 그대로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칼로 알바네세는 어릴 적부터 이미 여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레이스 트랙에서 모두를 하나로 묶는 속도에 대한 이 열정. 그 속에서 칼로는 카메라로 바이저를 통해서는 볼 수 없는 것들, 즉 분위기, 감정, 그리고 추월 기동의 미학을 관찰합니다. 그는 레이스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스스로 빨라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의 공식은 49%의 계획, 그리고 51%의 직관입니다. 단순하게 들리지만, 이것이 사진과 모터스포츠가 공유하는 본질을 보여줍니다. 모두 마지막 디테일까지 준비하는 것과 결정적 순간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 또한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적절한 순간을 포착해 트랙을 느끼는 감각만이 남습니다. 카본 위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빛을 발견하고, 다른 길을 관찰하는 순간.
칼로는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려 합니다. 이는 레이스 트랙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서이자, 속도의 매력 뒤에 숨겨진 것들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모터스포츠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디테일을 항상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도전으로서 말이죠.
칼로 알바네세
모터스포츠 촬영의 예술
칼로 알바네세는 SL3-P로 모터스포츠와의 깊은 유대감, 현장의 열기, 사진의 예술적 측면을 보여주며 레이스 트랙의 분위기를 포착합니다. 함께 빠져보세요.
All That Matters: 장비
칼로에게 중요한 모든 것
레이스 트랙에서 두 번째 기회라는 것은 좀처럼 존재하지 않습니다. 칼로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워크플로에 매끄럽게 녹아드는 믿을 수 있는 카메라, 즉 직관적이고 빠르며 창작에 필요한 우수한 화질을 갖춘 카메라입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의 기존 시스템을 뒤로하고 라이카 SL3-P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는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포착할 때에도 신뢰할 수 있게 작동하는 이 카메라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4,400만 화소 BSI 센서는 황혼, 역광, 인공 조명, 야간 등의 다양한 환경의 24시 레이스에서도 작업을 돋보이게 하는 심도와 색 재현을 제공합니다. 절제된 인터페이스는 피사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최고의 해상도를 활용해야 할 때에는 최대 1억 7,600만 화소의 멀티샷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는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고 정밀하며 화질 손실 없이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L 마운트 시스템을 높이 평가합니다. 밀리초 단위로 결과가 결정되는 바로 그 현장에서 말입니다.
바리오-엘마릿-SL 1:2.8/70-200 ASPH.는 칼로에게 아직 눈으로 보지 못한 순간을 먼 곳에서 선명하고 빠르고 최대한의 밝기를 사용해 포착하는 데 필요한 도달 거리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주미룩스-SL 1:1.4/50 ASPH.는 이동 중에 순간과 인물을 즉흥적이고 개인적인 방식으로 포착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렌즈는 가볍고 특히 컴팩트하며, 개방 조리개에서 피사체에 독보적인 이미지 특성을 더합니다.
아포-매크로-엘마릿-SL 1:2.8/100은 칼로가 다른 사람들이 포착하지 못하는 카본의 구조, 헬멧 위의 빛과 같은 장면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100mm의 초점 거리로 원거리에서도 인상적인 인물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가까이 서되, 지나치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칼로 소개
칼로 알바네세(Callo Albanese)는 Formula 1과 모터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랜서 사진가입니다. 이탈리아 모터 밸리의 심장부인 모데나 출신인 그는 전설 엔초 페라리가 만든 레이스 스포츠 문화 속에서 자랐으며, 처음에는 직접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는 것을 꿈꾸었습니다. 폴라로이드 1000이 모든 것을 바꾸기 전까지 말입니다. 열두 살 때 그는 이미 렌즈를 통해 모터스포츠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다른 깊은 열정이 탄생한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칼로는 프리랜서 사진가로서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력이 쌓이면서 이탈리아인으로서 가지고 있던 특별한 꿈, 바로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을 위해 일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름의 역사에 속해 팀의 승리, 패배, 그리고 중요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냅니다.
하지만 칼로에게 사진은 단순한 기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에게 사진은 레이스 트랙과는 동떨어져 보이는 세계이며, 예술과 패션의 영향을 받은 스토리텔링이자 감정이며 기억입니다. 그의 동료와 친구들은 이를 한마디로 "칼로 알바네세 터치"라고 부릅니다.
Leica SL3-P
고품질 이미징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 카메라
| 센서 | 4,400만 화소 BSI 풀프레임(4,400 / 2,600만 화소) |
| 오토포커스 시스템 | PDAF 하이브리드(AF 포인트 819개), 40fps(AFc) |
| 멀티샷 모드 | 1억 7,600만 화소 |
| 영상 | 8K 오픈 게이트(3:2) / 4K 120fps 4:2:2 10bit |
| 콘텐츠 인증 정보 | 있음 |
| ISO 범위 | 50~200,000 |
다음 목적지: SL3-P의 디테일
라이카 트레이너 로빈 시나도 SL3-P와 함께 뉘르부르크링을 누볐습니다. 정밀함, 장인 정신, 최고 속도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그곳에서 그는 풀프레임 카메라의 자세한 소개, 동영상 기능 설명, 연결성과 워크플로를 다루는 세 편의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영상에서 SL3-P를 SL 시스템에서 현존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카메라로 만드는 특징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