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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ZM 1 & 2

매분 매초를 모두 순간으로 포착하다.

“Das Wesentliche”, 본질에 집중하다 : 본질에 집중하는 것은 라이카 디자인 철학의 변치 않는 핵심입니다. 라이카의 M 카메라로 대표되는 원칙인 ‘시대를 초월한 심플함’은 라이카 워치 ZM 1과 ZM 2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정교한 시계는 라이카의 독보적인 미학에 클래식한 시간 측정 기능에 대한 라이카 디자이너 Achim Heine의 파격적인 솔루션이 더해져 더욱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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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수동 칼리버 - 독일에서 자체 제작되다

워치메이킹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은 새로운 기능의 도입과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문제점의 재해석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허받은 초침 초기화 푸쉬 크라운, 무브먼트 디스플레이, 독특한 파워리저브, 낮/밤 인디케이터 등의 탁월한 기능을 만나보세요.

이러한 다양한 기능 또는 디스플레이 유형에는 자체적으로 통합된 무브먼트가 필요시됩니다. 탁월한 구조와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수동 와인딩 칼리버 LH-10(ZM 1)과 LH-20(ZM 2)은 라이카의 산업적이면서도 장인적인 전통을 반영합니다. 그와 동시에 착용자와 시계의 상호작용에 집중하고자 한 라이카의 모습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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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세밀함

라이카 워치 ZM 1과 ZM 2, 그리고 이들의 칼리버는 초기 컨셉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독일에서 제작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무브먼트와 시계 부품은 독일에 위치한 Lehmann Präzision의 파트너 공방에서 만들어집니다. 독점 생산의 특성상 라이카 워치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앞으로도 계속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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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시작하고 멈추는 시간

카메라의 셔터 릴리즈 버튼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카의 특허받은 푸시 크라운은 시계 제조 업계에서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크라운을 당기는 대신 밀기만 하면 초침이 0으로 리셋되고 다이얼의 원형 인디케이터가 빨간 점으로 바뀝니다. 그 결과 편리하고 매우 정밀하게 정확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의 셔터 버튼처럼 푸시 크라운을 누르는 것은 시간을 정지시키는 본질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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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라이카 ZM 1과 ZM 2의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칼리버)는 60시간의 작동 시간을 제공합니다. 서서히 수렴하는 두 개의 날로 구성된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노출 시간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카메라 셔터를 연상시킵니다. 라이카 M의 셔터막에서 영감을 받은 이 독특한 워치 디자인 요소는 본질적으로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기계 원리 덕분에 라이카 카메라가 선구적 존재가 될 수 있었음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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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허받은 푸시-크라운
  2. 모드 인디케이터
  3.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4. 작은 초침
  5. 날짜 푸시 버튼
  6. 날짜 창
  7. GMT 회전 베젤 (라이카 ZM 2 한정)
  8. GMT 기능용 주야간 인디케이터 (라이카 ZM 2만 해당)
  9. GMT 크라운 (라이카 ZM 2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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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칼리버

ZM 1과 ZM 2는 라이카에서 자체 개발한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됩니다. 시, 분, 초를 표시할 뿐만 아니라 날짜 창과 상태 및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라이카 ZM 1은 5가지 기능을, ZM 2는 7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든 라이카 시계 모델은 라이카 렌즈를 연상시키는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투명한 후면 케이스가 적용되어 시계의 내부 작동을 드러내어 차별화됩니다. ZM 1과 ZM 2는 수심 50m까지 견딜 수 있는 수압 저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계 무브먼트는 완전히 와인딩하면 60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모든 라이카 워치에는 2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푸시 버튼이 있습니다. 다이얼, 핸즈, 인덱스는 다이아몬드 컷 디자인과 샌드블라스트 마감으로 세심하게 제작되었으며, 고강도 알루미늄 블록으로 제작된 무광 다이얼은 기능을 아름답게 돋보이게 합니다.

내부에 탑재된 12시간 베젤은 하나의 시계 바늘로 세컨드 타임존을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는 ZM 2만의 특징입니다. 4시 방향에 위치한 GMT 크라운은 회전하며 1시간 간격으로 부드럽게 고정됩니다. 베젤 구성과 통합된 실용적인 낮/밤 인디케이터는 여행자가 선택한 세컨드 타임존의 시간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선명하게 표시합니다. 이러한 단순한 구현과 기능의 조합은 시계의 유용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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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ZM 모노크롬 에디션

새로운 라이카 ZM 1 & 2 모노크롬 에디션은 흑백 사진의 기본 원리인 빛과 대비를 담는 라이카의 M 모노크롬 카메라를 상징적으로 반영한 제품입니다.

라이카 ZM 모노크롬 에디션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정교한 장인 정신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ZM 1 & 2 모노크롬은 빛을 흡수하면서도 블랙과 그레이 톤의 깊이를 드러내는 새틴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베젤이 돋보이는 칠흑색 PVD 코팅이 특징입니다. 블랙 컬러의 시계 바늘과 인덱스, 서브 다이얼 베젤은 로듐 도금 처리되어 세련된 외관을 완성합니다.

ZM 모노크롬의 견고한 미학을 보완하기 위한 블랙 색상의 밴드는 견고한 풀 그레인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라이카 M11 모노크롬의 가죽 커버를 연상시키는 PVD 코팅 버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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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tore Paris Village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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