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인류애와 오랜 관계들의 가치를 이야기한 Lauren Fleishman의 장기 프로젝트.
라이카 Q2로 촬영.
Lauren Fleishman은 이번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50년 이상을 함께한 커플이 이야기하는 사랑에 대해 논합니다. 작가의 조부가 2차 대전 당시 조모에게 남겼던 러브레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후반부는 라이카 Q2로 작업했습니다. 컴팩트하고 튼튼한 Q2가 미국, 터키, 영국의 커플들에게로 작가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오랜 사랑 이야기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다채롭고 화려한, 삶 그 자체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