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의 길 위에서 대부도의 해안에서 한국의 포토그래퍼 정정호가 라이카 SL2 와 함께 파타고니아의 광활한 풍경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부도의 특별함을 담은 이야기까지.. "최근에 제가 관심있어 하는 작업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맞닥뜨리게 되는 풍경들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전경과 후경들이 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조형들을 만들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고양이고, 두번째가 라이카라고 생각합니다." 정정호 도시와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니 대부도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SL2의 뷰파인더를 보고 있으면 자동차나 철 같은 것들의 색감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리얼하게 나와서 사진이 오히려 더 멋있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정호 작가와의 진솔한 인터뷰는 라이카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eica Blog SL 시스템 Leica SL2 Leica SL2 더 알아보기 SL 렌즈 라이카 뉴스레터 구독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라이카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해보세요. CTL001 이메일 주소 남기기 Continue your subscription to the Leica Camera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