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라이카 Q2 모노크롬과 함께 한
알프레도 쿤하
1893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레이숑스(Leixões) 항구에서는 대규모 항구의 전형적인 특징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삭구, 선체, 돛대가 그물처럼 얽혀 도시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도 쿤하는 라이카 Q2 모노크롬으로 활기찬 항구와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합니다.
이곳은 제가 매료되어 선택하게 된 작지만 큰 세상이에요. 영원을 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죠.
알프레도 쿤하
빛나는 수상 경력의 포르투갈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전쟁 전문 특파원인 알프레도 쿤하는 강렬한 인상의 흑백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