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up of the hands opening the back of the camera, where the camera roll is placed.

필름 라이카 사진

#filmisnotdead #필름은살아있다

전통 방식으로 완성된 24장 혹은 36장으로 이루어진 필름 사진은 오늘 같은 시대에서 명상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함께 자란 세대 사이에서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필름 사진은 방금 현상된 사진을 손으로 받아보는 필름 촬영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죠.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은 모두 독창적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디지털로는 재현할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진 유일무이한 사진이니까요.

창작을 위해 알아야할 것들

모두가 알아야할 7가지 팁

이 정보는 cooph.com 에서 제공했습니다

라이카 필름 카메라

독창성을 만들어내다

오늘날 라이카는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모두 생산하는 몇 안되는 브랜드입니다. 게다가한 세기를 지나온 지혜를 갖추고 있죠. M-A와 MP 카메라는 이 지혜가 완벽한 정밀공정에 투영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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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답이다

당신의 창의성을 위한 바로 그 필름

35mm의 섬세한 셀룰로이드(Celluloid) 필름은, 전세계 필름 사진가들의 세계관을 담아내는 신비한 도구입니다. 다시금 커지는 선택지 중 사진가의 필요와 정확히 일치하는 필름을 선택하는 것은 사진의 결과물과 특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초심자도 이 짧은 가이드를 통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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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스토리

불완전의 미학

조 그리어(Joe Greer)는 필름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사진가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날로그 방식과 자신이 촬영해내는 독특한 시선을 매우 즐깁니다. 그는 발길이 닿는 곳 어디든 라이카 M6와 함께 예술적인 이미지를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