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ith a camera stands in front of a fence and an old train with an American flag painted on it.

폴 헤퍼

라이카 M6와 함께한 뉴욕

젊은 사진가이자 영상 감독인 폴 헤퍼(Paul Hepper)는 첫 아날로그 카메라를 선물 받은 이후 거리 사진(Street Photography)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도, 미리 계획할 수도 없다는 점이 폴이 생각하는 거리 사진의 본질이자 가장 큰 매력입니다. 뉴욕 시에서 포착되는 에너지와 이미지는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고 강렬합니다.

좋은 사진을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하죠.

폴 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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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카메라는 당신과 함께 하는 카메라 입니다. 저에게 있어선 라이카 M6죠."

M6는 작고 견고하며 수많은 유명 사진가들이 사용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이상적인 도구이자 작업하는 재미가 있는 심플한 카메라 입니다. 작가 의식을 갖고 결정적인 순간에 셔터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