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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D-Lux 7 “A BATHING APE® x STASH” 스페셜 에디션은 스트릿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낸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 컴팩트 카메라에는 뉴욕의 그래피티 작가 STASH(조쉬 프랭클린)와 스트릿웨어 브랜드 A BATHING APE® (BAPE®)의 시그니처 그래픽이 새겨져 있습니다. BAPE® 만의 카모플라주 패턴과 원숭이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포토그래퍼는 아이코닉한 스트릿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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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한 스트릿 감성을 담은 D-Lux7

사진, 그래피티, 그리고 스트릿 패션이 만났습니다. 스트릿 문화의 세 가지 창의적 아이콘들이 만나 아주 특별한 카메라를 완성했습니다. 바로 베츨라의 라이카 카메라, 뉴욕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STASH, 그리고 패션의 중심 도쿄의 스트릿웨어 브랜드 BAPE® 입니다. 이 카메라는 STASH가 디자인했고, BAPE®의 특징인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용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구성인데, 카메라 가방, 자동 렌즈 캡, 그리고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카메라와 액세서리에는 STASH의 그래피티 태그와 잘 알려진 BAPE® 의 원숭이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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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일본 스트릿웨어 브랜드 A BATHING APE®는 젊은 세대의 정신을 대변합니다. 1993년 설립 이래 원숭이 로고와 특유의 스타일, 카모플라주 패턴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도쿄의 패션을 알렸습니다.  BAPE®는 글로벌 브랜드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장르 간의 벽을 허무는 협업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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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씬의 선구자

STASH (본명 조쉬 프랭클린)는 뉴욕 그래피티 씬의 선구자이자 어반 디자인계 인플루언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히든 메시지 (“to stash”)는 시그니처 사인과 함께 그 자체로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그의 예술활동은 그래피티 문화가 더 널리 퍼지는데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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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넘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큰 센서와 빠른 렌즈 (라이카 DC Vario-Summilux 10.9-34 f/1.7-2.8 ASPH. 35mm equivalent: 24-75mm)를 탑재한 라이카 D-Lux7 “A BATHING APE® x STASH” 스페셜 에디션은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완벽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라이카 FOTOS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덕분에 간단하고 빠른 파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렌즈의 섬세한 외관과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은 스트릿 사진과 보도 사진 촬영에 특히 적합합니다. 1700만 화소의 센서는 뛰어난 퀄리티의 이미지 및 영상 파일 (4K-30fps and full HD 60fps)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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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FOTOS 어플리케이션

블루투스로 쉽게 라이카 D-Lux7을 페어링하고 연결해보세요. 라이카 FOTOS 앱을 이용하면 이미지에 빠르게 접근하고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소셜 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고, 원격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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