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ingle person with a hat stands in the centre of concentric circles on a dark background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색맹 증상이 있는 오스트리아의 사진작가 Sascha van der Werf는 라이카 Q2 Monochrom의 도움으로 특별한 순간을 놀라운 사진으로 포착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냈습니다.

저에게 색은 방해 요소입니다. 방해 요소가 가득한 세상에서 라이카 Q2 Monochrom이야 말로 제게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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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모노크롬 센서를 갖춘 최초의 풀프레임 콤팩트 카메라.

라이카 Q2 Monochrom은 경이롭고 독보적이며 예리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내장된 Summilux 28 f/1.7 ASPH. 프라임 렌즈는 정교한 디테일과 놀랍도록 부드러운 보케(bokeh) 효과를 자랑합니다. 렌즈는 Q2 Monochrom 센서와 완벽하게 작용하여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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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곧 저의 시점이에요. 화면에 보이는 것이 바로 제가 상상하는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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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2 Monochrom

사진의 영혼을 찬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