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ctilux-M 75 f/1.25 ASPH.
인물 사진의 혁명
Noctilux-M 1:1.25/75 ASPH.는 가까운 거리와 깊이 그리고 표현력이 하나되는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매우 밝은 M 렌즈를 사용하면 사람, 제스처 또는 시선의 본질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포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이 사진을 찍는 이와 피사체 간의 섬세하게 조정된 대화 같아 보입니다. 강렬함, 간결함, 친밀함. 이 렌즈는 감성적인 인물 사진과 시각적 연출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 렌즈는 센서에 빛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진에 감정을 불어 넣습니다. 사진이 모사 그 이상이어야 한다면 사진은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제가 전날보다 더 잘 작업하기 위해 노력했을 때 이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사실 이 렌즈가 제 사진 발전의 원인이었어요.
Sean Hopkins, 사진가

녹티룩스라는 이름은 50년이 넘도록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첨단 기술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기반에는 "Made in Germany"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술이 있습니다. 라이카 Noctilux-M 1:1.25/75 ASPH.는 전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우 낮은 피사계 심도와 뛰어난 이미징 성능 그리고 독특하고 부드러운 보케가 사진의 꿈을 실현합니다.

렌즈 디자인은 피사체를 매우 섬세하게 나타내어 사진에 독특한 특징을 부여합니다. 이 렌즈는 75mm의 초점 거리로 이 밝기에서는 매우 짧은 최소 초점 거리인 0.85m와 1:8.8의 배율로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특별함을 찾고 있으며 사진에 창의성을 활용할 줄 아는 M 및 SL 모델을 사용하는 사진가들을 위한 렌즈입니다.


우리는 이 렌즈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Peter Karbe, Leica Camera AG

Noctilux-M 개발 시 부분 이상 분산이 높고 색 분산이 낮은 유리만 고려했습니다. 따라서 Noctilux-M 1:1.25/75 mm ASPH.의 이미징 성능은 Noctilux-M 1:0.95/50 mm ASPH.보다 한 층 더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복잡한 초점 장치와 관련하여 플로팅 요소를 사용한 것 역시 큰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전체 초점 영역에서의 성능이 보장됩니다. Leica Camera AG의 Peter Karbe가 Noctilux-M 1:1.25/75 ASPH.에 관해 한 이야기를 여기에서 더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Noctilux-M 1:1.25/75 ASPH는 라이카 렌즈 개발의 걸작이며 최대의 밝기, 최고의 정밀성과 매우 아름다운 사진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두 개의 비구면 요소와 부분 이상 분산 렌즈를 포함한 6개의 그룹으로 나뉘는 9개의 렌즈로 이 렌즈는 매우 까다로운 사진 구성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1.25의 대형 조리개로 매우 낮은 피사계 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테두리의 피사체가 거의 3D로 보이도록 하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조화로운 보케가 뛰어난 디테일과 및 자연스러운 색 재현과 함께 모든 사진에 깊이, 표현력 및 특성을 부여합니다. 녹티룩스 75의 광학 성능이 이 렌즈를 라이카 M 시스템에서 가장 뛰어난 렌즈로 만듭니다.

라이카 Noctilux-M 1:1.25/75 ASPH.의 렌즈 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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