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와 렌즈는 뛰어난 “Made in Germany”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손으로 제작된 이 정교한 광학 기술 장비는 100년이 넘는 사진 역사에 큰 영향력과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매년 라이츠 포토그래피카 옥션(Leitz Photographica Auction)에서는 상징적인 라이카 카메라와 렌즈들이 높은 입찰가에 거래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츠 포토그래피카 옥션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한정판 “Leitz Auction” M6 세트를 만나보세요. 유광 블랙 페인트의 라이카 M6 바디에 녹티룩스-M 50 f/1.2 ASPH. 렌즈가 세트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라이츠 포토그래피카 옥션(Leitz Photographica Auction)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경매로, 빈티지 카메라와 렌즈부터 레어한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별한 자리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인 만큼 유광 블랙페인트 마감, 라이카 고향 독일 베츨라의 금세공사가 제작한 순금의 라이츠 로고, 그리고 월넛 베니어판의 목재로 감싸져 있는 “Leitz Auction” M6 세트의 디자인은 보기 드문 화려함을 자아냅니다. 금색과 적색으로 새겨진 문구들 또한 스페셜 에디션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Leitz Auction” M6는 2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해당 스페셜 에디션은 현재 각광받는 렌즈인 녹티룩스-M 50 f/1.2 ASPH.를 장착한 것 외에도 유광 블랙 페인트의 렌즈 캡 · 바디 캡 · 렌즈 후드, 부드러운 가죽의 맞춤형 스트랩, 정품 인증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에디션의 패키징에도 금빛의 라이츠 로고가 디자인되어 그 특별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녹티룩스-M 50 f/1.2 ASPH. 렌즈가 세트로 구성된 M6 “Leitz Auction” 세트는 2023년 8월 17일부터 오스트리아 빈 Leica Camera Classics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25,980 유로(VAT 포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