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너머

Nic von Rupp과 라이카 Q3 43
Nic von Rupp photographing with the Leica Q3 43

Nic von Rupp은 자신의 사진에서 바다를 향한 그의 깊은 사랑과 사진에 대한 열정을 연결합니다. 빅 웨이브 서퍼인 그는 라이카 Q3 43으로 무모한 모험과 폭력적인 파도 그리고 매혹적인 장소로 시각적인 대여정을 떠났습니다. 그의 예술과 직업 사이의 조화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서퍼 중 한 사람의 삶에 대한 고유한 통찰을 제공하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Portrait of Nic von Rupp

어릴 때부터 저는 한 손에는 서핑 보드를 다른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사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 열정의 대상입니다. 인간의 정수, 파도의 리듬 그리고 우리의 지나간 추억을 포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Nic von Rupp

Surfer on a big wave

Nic에 대해

포르투갈의 신트라에서 태어난 Nic von Rupp은 독일과 스위스계의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빅 웨이브 서퍼입니다. 프로 서퍼인 Nic은 세상에서 가장 험난한 파도를 타는 그의 대담한 방식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인상적인 실력과 매력적인 존재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빅 웨이브 서퍼로서 Nic은 자연이 그를 그의 한계에 다다르게 하는 바로 그 순간을 누리기 위해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파도에서 서핑하기 위해서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바다의 근원적인 힘에 대한 존중과 그 힘과의 깊은 연결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서핑은 Nic의 삶을 지속적으로 형성해왔으며 그에게 겸허, 시련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바로 지금 이 곳에서의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쳤습니다. 이처럼 서핑은 그를 지금의 Nic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의 Nic

제게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한 사진 촬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사진은 예술의 한 형식입니다. 사진을 구성하고, 빛을 다루며 색상 조정으로 보정하는 방식은 모든 사진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제가 만나온 사람들의 정직한 초상부터, 여행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풍경까지 모든 사진은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세상의 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게 파도 너머의 삶의 아름다움, 다양성 그리고 날 것의 감성을 공유하는 제 방식입니다.

Nic von Rupp

Two surfer checking photos on the camera

시선에 담긴 영혼

사진은 Nic에게 서핑 외의 또다른 거대한 열정의 대상입니다. 파도타기는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사진가이자 운동 선수를 세계의 가장 멀고 숨막히는 구석 중 한 곳으로 인도했습니다. 이 때 그의 카메라는 찰나의 순간을 멈추고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어느 먼 곳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항상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의 사진에서 Nic von Rupp은 순간의 영혼을 드러냅니다. 찰나의 시선에 담긴 마법과 아름다움. 

Leica Q3 43 in hands

창의성의 확장

Nic은 라이카 Q3 43의 다재다능함을 특히 높이 평가합니다. 43mm의 초점 거리로 Nic은 생생한 초상은 물론 풍경의 질감과 광활함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60메가픽셀의 센서는 이미지를 잘라내도 선명도를 잃지 않는 가장 세밀한 디테일을 제공하는 한편 색 재현은 카메라에서 직접 모든 사진에 영화와 같은 아름다움을 부여합니다. 다문화적인 빅 웨이브 서퍼 Nic에게 Q3 43은 단순한 도구 그 이상입니다. 라이카 Q3 43은 그의 창의성을 확장하고 그가 마주친 장소,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를 비할 데 없는 품질로 재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