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
단순함의 정수
라일리 하퍼(Riley Harper)의 손에서 라이카 M은 그의 일부가 됩니다. 라이카 M과 함께 그는 더 큰 무언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포착한모든 순간은 그의 이야기를, 라이카 M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모두가 공유하는 더 큰 이야기와 이어줍니다.
사진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
사진가이자 스토리텔러인 라일리 하퍼에게 있어 라이카 M은 단순한 동반자를 넘어 그의 창의적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는 본능적으로 모든 사진 속에서 같은 단순함을 발견합니다. 직관적이고 방해하지 않는 레인지파인더는 잠시 멈추어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것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나하나를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찰나를 포착하도록 만듭니다.
자아 정체성의 일부
라이카 M 레인지파인더는 그 디자인 덕분에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시선에 이끌려 마치 자신의 일부가 된 것처럼 항상 함께하지만 결코 과하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용자와 함께 움직이며 정밀하게 반응하면서도 직관을 위한 여백을 남겨둡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라이카 M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집니다.
"레인지파인더를 사용해 촬영하면 어쩔 수 없이 속도를 줄여 순간에 진정으로 임하게 됩니다."
Riley Harper
레인지파인더
라이카 M 레인지파인더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진가들이 세계를 직관적이고, 직접적이며, 한결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는 방식을 제시해 왔습니다. 본질에 집중하며 계속하여 이어지는 유산 속에서 아이콘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진가와 피사체를 연결하는 진정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를 사용한 사진은 시대를 초월한 경험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M 시스템은 여전히 확실한 의도를 가지고 카메라를 사용해 세상을 포착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능케 해 줍니다. 이는 창의적 표현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된 선구자들의 전통에 동참하라는 초대입니다.
라일리 하퍼의 카메라
시대를 초월한 아날로그 카메라부터 최신 디지털 기술까지, 라일리 하퍼는 절대적인 창작의 자유를 위해 라이카 M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라일리 하퍼는 전문 스턴트맨이자 사진가로, 그의 인생을 이 두 가지에 대한 열정에 바쳤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유년 시절은 그를 영화 세트장으로 이끌었고, 그는 젊은 나이에 영화 촬영 현장에서 기록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일찍이 영화 산업과 가까워진 경험은 그의 세계관을 형성했습니다. 오늘날 그의 사진은 서사적 요소와 강한 모험심을 결합합니다. 라일리 하퍼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여행 사진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는 이러한 작업 중에 속도를 늦추고 온전히 집중하게 만드는 장비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는 라이카 MP와 라이카 M11-P를 주로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