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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에서 영감을 찾다

캐스린 브롤린과 라이카 M11

변화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솔직할 수 없다

사진 기자이자 사업가인 캐스린 보이드 브롤린(Kathryn Boyd Brolin)은 사진을 찍을 때 언제나 자신에게 솔직했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였습니다. 삶은 결국 변화를 통해 나아갑니다. 아마도 캐스린이 살아가며 마주한 가장 큰 변화는 아이들의 탄생이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캐스린에게 주변에 맞춰 변화하고 통찰력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 캐스린은 풍성해진 주변 환경을 예술로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더 나은 사진가로 만들어 준다는 딸들에게 영감을 받은 캐스린은 사진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M11으로 촬영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에서 이러한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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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층층이 쌓인 정보를 하나하나 느낄 수 있어요. 고도의 디지털 기술에서도 놀랍게도 필름처럼 느껴지는 이미지가 탄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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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초심

"저는 항상 라이카의 팬이었어요. 특히 M11의 장점은 카메라가 저와 보조를 맞춰준다는 거예요. 방해 요소가 없고 사진을 찍을 때 어려움이 발생해도 문제가 없죠.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흙바닥을 기어가면서도 저만의 시각, 제가 선택한 관점으로 대상을 담아낼 수 있어요. 콤팩트한 사이즈의 M11로 촬영하다 보면 거리 사진을 촬영하던 포토저널리즘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사진들이죠. 제가 살아오는 동안 늘 함께했던 그 열정은 저의 최근 사진 시리즈를 관통하는 공통점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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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던한 전통

외부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내부에는 전에 없던 독창적인 기술을 장착한 라이카 M11은 최대한 유연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50여 개에 달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해상도를 세 배로 높인 최신 BSI CMOS 센서와 자유롭게 이미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필터 기술, 넉넉한 사용 시간을 위해 64% 용량을 늘린 배터리, 끊김 없는 작업 흐름을 위한 iPhone 및 iPad 연결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캐스린 보이드 브롤린에게 라이카가 꼭 필요한 이유는 복합적인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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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1

다시 만나는 전설.